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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직접 살아보고 싶은 도시 1위는?

아름답고행복한세상 2017. 11. 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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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살아보는 것이 진정한 관광이라는 컨셉으로 살고싶은 도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19위는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였습니다

 

폴케호이스콜레라는 학교는 일반학교와 달리 나이와상관없이 컴퓨터 언어 예술등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배울수있으며 숙소도 해결된다고 합니다

 

 

호수근처에 위치한 기숙학교로 자전거 미술 음악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조미료를 제한한 웰빙 식사를 제공한다고합니다

 

평균적으로 12주 이상 장기코스는 주당 1300크로네로 우리나라돈 약 23만원에 해당한다고합니다

 

학비 숙박비 식비가 모조리 포함된 가격이라고합니다

 

물가 4점 지역안전 3점 여가/배움 5점 이였습니다




16위에오른 아이슬란드는 잘 정돈된 관광지이지만 정돈되지 않은 거친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여행은 진정한 아이슬란드를 느낄수있다고합니다

 

국제운면증과 렌트카가 필요한데 일주일기준 50~100만원후반대정도 된다고합니다

 

기본보험 뿐아니라 자갈길 모래 화산재 보험등 가고자하는곳에 맞추어 보험을 설정해야한다고합니다

 

 

가장인기있는 코스는 완주기간 7~10일 정도걸리는 국도 1호선 일명 링로드라고 불리는 곳인데 인터스텔라속 얼음행성의 실제 촬영지인 빙하로 뒤덮인 땅 스비나펠스요쿨이라고합니다

 

미리 트레킹코스를 예약하면 영화 처럼 걸을수있고 오로라 명소인 빙하 호수 요쿨살론에서 밤하늘을 수 놓는 빛의 춤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오상진은 김소영을 설득할때는 아이슬란드는 최고 휴양지인 노천온천 블루라군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물가 1점 지역안전 2점 여가/배움 5점 이였습니다

 

11위는 프랑스 남부 미식의 도시 마르세유인데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파니에 지구 등이 있다고 합니다

 

 

파리보다는 물가가 조금 낮은편이고 숙박공유사이트 이용하면 집렌털비용이 1인기준 월 40만원선이라고합니다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마르세유는 2500년 역사의 항구도시답게 풍부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데 부야베스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부야베스는 신선한 해산물과 토마토를 함께 끓여낸 지중해식 생선 스튜인데 해물탕과 비슷하다고합니다

 

쿠킹클래스도 있는데 요리연구가 질콘시가 항구의 어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고 질콘시 집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다 함께 즐거운 식사타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1일 쿠킹클래스는 19만원 정도라고합니다

 

물가 2점 지역안전 2점 여가/배움 3점 이였습니다


 


10위는 일본 미가타현에는 에치고산맥이있는데 겨울에는 약 4미터정도 눈이 쌓인다고합니다

 

니가타현의 눈은 파우더 눈이라고해서 스키마니아들이 좋아하는데 60개의 스키장이 있다고합니다

 

그중에서 G스키장을 추천하는데 신칸센을 타고 가라유자와 역에 하차하면 역안에서 곤돌라를 타고 바로 스키장으로 직행할수있다고합니다

 

 

니가타현의 츠키오카온천은 황화수소함유량이 많아서 에메랄드빛이 영롱하다고합니다

 

찬바람에 건조해진 피부에 효과가 탁월해서 미인온천이라고 불린다고합니다

 

물가3점 지역안전 4점 여가/배움4점 입니다



1위 후보에 태국 치앙마이가 올랐는데 기후 물가 치안이 모두 갖추어진곳이며 미국의 한 웹사이트설뭉에서 세계여행자들이 살기좋은도시로 선정되었다고합니다

 

1인기준 한달 체류비가 약 60만원 정도되는데 1일 5식을 해도 모자란다는 미식의 도시라고합니다

 

 

현지인 거주지역인 산티탐은 야식까지 두루 먹을수있는데 치양마이 최대 재래시장 와로롯마켓이있어서 식재료부터 생필품을 두루 구매할수있다고합니다

 

쿠킹클래스도 있는데 재래시장에서 장도보고 리얼 태국요리를 배울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 치안이 좋아서 치안마이라고 전현무가 말했습니다

 

물가 5점 지역안전4점 여가/배움5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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