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가야금 실력과 어항에 소변본 사연

이하늬가 아는형님 출연을 망설이자 제작진이 서장훈에게 SOS를 요청해서 1시간 반동안 설득했다고 했습니다

  

실제 이하늬도 서장훈의 통화가 출연에 60%정도 영향을 주었다고해서 장훈은 매우 으쓱해했습니다

연주를 보여주기위해 하늬가 가져온 12현 가야금으로 희철에게 아리랑을 가르쳐주었는데 김희철은 한번에 아리랑을 연주해서 모두에게 칭찬받았습니다  

이하늬가 다스름이라고하여 국악에서 본곡을 연주하기전에 음률을 고르기 위해 먼저 연주하는음악을 하고 있었는데 수근은 튜닝이라고 말했습니다

느린곡을 좋아하지만 1시간이 넘기때문에 빠른곡을 하겠다며 연주하는데 모두가 그 청아한 선율에 빠져들었습니다

윤계상을 의식해 아는형님들은 놀리기 시작하는데 개상 고양이상 어떤게 좋아? 방송 계산해서 하지마 괴상한 이야기하지말라는 등으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늬는 서장훈은 "혼자살아야돼"라고 말했는데 40여년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걸 다 받아줄수있는사람과 만나야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기가 림보라고하여 아는형님 멤버들과 시합에 들어갔는데 조건부로 자기 허리에서 5cm씩 내려가는 규칙이었습니다

처음에 김영철이 잘해서 주목받나 했지만 의외의 복병 민경훈이 선전하기 시작하는데 7단계를 넘어서 8단계까지 도전하였습니다

결국 이하늬는 4단계에서 무너져서 림보왕은 민경훈에게 돌아갔습니다

장훈이가 좋은 사람이라 느껴진 때는 시골에서 예능을 촬영할때 밤에 소변볼때 밖으로 같이 나가서 지켜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뒤이어 어렸을때 어항에 오줌을 싸서 많이 혼났다고 말했습니다

 

가야금 연습하기 싫어서 가야금 가방안에 들어가서 마치 침낭인것처럼 잠을 잤다고 했습니다

뒤이어 가야금 가방안에 들어가서 통통튀면서 가야금콩콩콩 달리기 시합을 해보았습니다

상황극은 잃어버린 오빠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기억나지 않아 다양한 테스트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게임을 했습니다 

- 예능지수 : 92.3점

- 시청률 :  5.6% (닐슨코리아 제공), 6.4% (TNM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