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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핫아이템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와 왕비 막시마 소레기에타는 국민과 의회의 반대를 모두 물리치고 결혼했다고합니다 


2007년 왕비가 아리안느 공주를 출산하고 나올 때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이 때 화제가 된것은 공주가 타고있던 카시트였다고합니다


어느 제품인지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했다고하는데 바로 육아용품 브랜드 맥시코시의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였습니다


독일 소비자 보호 기관의 카시트 안전테스트에서 신생아용 카시트 최초로 최고점수를 받았고 아기흔들의자 바운서로도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빅토리아 베컴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등 해외 유명인들이 많이 사용한다고합니다




오스트리아 황제가 좋아했다는 카페는 1786년 문을 열어 약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더멜(cafe demel) 카페 입니다


오스티랑의 수도 빈의 미하엘 광장 근처에 위치하고 유럽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황실에 토르테 쿠키 커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납품했다고 합니다


프란츠 요제프1세와 엘리자베스 황후는 황실뿐아니라 직접 행차까지 해서 사갔다고합니다



모차르트 클림트도 단골이었다고 합니다


통유리 안의 오픈키친풍경속 파티시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고합니다


토르테 케이크 중에는 자허 토르테가 가장 인기 있는데 초콜릿시트사이에 살구잼이 들어있고 그 위에 초콜릿이 또 코팅되어있다고합니다


 


1777년 창립된 k사는 칫솔 머리빗 양복솔 등 무려 250여가지 브러시 제품을 생산하는데 영국에서 가장오래된 브러시회사라고합니다


일명 왕실전용칫솔은 장인이 칫솔모를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데 멧돼지털로만 만드는데 치아 미백과 타르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엘리자베스2세가 가장좋아하는 헤어브러시는 모발길이와 컬의 굵기별로 사이즈가 다양하다고합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매가가능하다고합니다



프랑스 왕 루이15세가 사랑한 마성의 향수는 갈리마드의 향수라고하는데 설립연도를 딴 이 향수는 라벤더향이 자욱한가운데 삼나무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신선한 향기가 담겨있다고합니다


이 향수는 왕에게만 허락된 니치향수로 합성재료를 넣지않고 천연재료만 사용하는데 향료1kg을 얻기위해 600만송이의 꽃이 필요하다고합니다 


특히 수확할때도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하고 최상의 향기를 위해 꽃마다 채취시기와 방법이 다르다고합니다


피카소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도 이 향수를 좋아한다고합니다



덴마크 메리 왕세자빈은 영국 셀러브리티 매거진 선정 가장 스타일리시한 왕족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전담 피부관리사 올레 헨릭슨이 관리해주었다고하는데 원래 할리우드 스타 전문 피부관리사로써 샤를리즈테론 제시카 알바 마돈나 르네젤위거 등을 관리해주었다고합니다


첫번째 뷰티 팁은 천연해면 스펀지로 세안하여 각질을 손쉽게 제거하는것이었고 두번째는 매일매일 로션과 아이크림을 듬뿍발라주는데 천연성분의 고농축항산화 아이템을 선정해야한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유성분이 뛰어난 자연성분의 비건제품만 사용한다고하는데 올레 헨리슨이 만든 주황색 콜라겐 부스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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