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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에 해외직구하는법

아름답고행복한세상 2017. 10.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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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만한 블랙프라이데이에 해외직구하는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톱 모델 이현이는 가지고있는 패션 아이템을 잘 못버리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아이낳고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사다가 현재는 필수품만 산다고합니다

 

이현이는 최근에 육아용품을 해외직구로 산다고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다음인 매년 11월 마지막 금요일에 하는데 올해는 11월 24일 2시부터라고합니다 

 

사실 11월에서 연말까지 할인행사를 계속한다고 보면되는데 미리하는 프리블랙프라이데이에서 부터 공식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온라인행사 사이버 먼데이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판매자가 남은제품을 제조사에 반품할때 땅이 넓어서 운송료가 많이 들기 대문에 할인해서 파는것이 더 이익이라고 합니다 

 

 

온오프라인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소비자에게 인기 높은 제품들 할인 폭이 크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를 보면 품목별 외국직구 체감할인율이 평균 31.7%정도 된다고하여 매우 싸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준으로 65인치(165cm) 스마트 TV의 경우 삼성전자는 80만 6천원 엘지전자는 65만2천원 정도가 국내구입하는것보다 해외직구하는것이 더 저렴했다고합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국내에서 사면 1,345,390원 정도인데 외국직구는 $650 (732,875) 정도라고합니다 드롱* 커피머신도 엄청나게 싸다고합니다  설수현은 이 제품을 대부분 구입했다고해서 놀라게 했습니다

 

 

전자제품의 경우는 해외직구한경우 국제 워런티 카드가 있어서 품질보증이 가능하다고하는데 미국은 평균1년 정도라고하니 품질보증서 꼭 확인하라고합니다

 

또한 각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할인코드를 넣으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하니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광군제라고 11월 11일 최고의 쇼핑찬스가 있다고 합니다

 

 

알리바바에서 50%이상 높은 할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티엔마*에서도 정품인증을 받고 살수있고 샤오미도 40%이상 할인한다고합니다

 

초보직구자는 한국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요하면 세금까지 포함되어 나와서 편하다고 합니다

 

거울이나 유리 조명 제품들은 잘 깨지기 때문에 직구할 때 피하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테리어소품들이나 패브릭 제품들 그릇류는 직구하기 좋다고하고 특히 템* 메트리스도 좋다고 합니다

 

 

보통 구매비용이 2배정도 이상나는 것들을 사면 좋다고하고 단독쇼핑몰과 토털쇼핑몰이 있는데 의류판매하는곳에서 토털아이템을 파는 곳을 선택하면 좋고 북유럽스타일을 원한다면 스칸디나비아디자인**을 추천한다고 하였습니다

 

고가 브랜드의 패딩은 할인폭이 높은데 육*와 루이자비아* 등도 좋다고 합니다



직구 배송은 직배송 구매대행 배송대행 등 크게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직배송은 가장 편리하지만 배송추적이 어렵고 배송시간이 길다고합니다

 

구매대행은 초보자에게 좋은 방법이지만 수수료가 높고 신뢰 안전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배송대행은 안전하게 받을 수 있지만 높은수수료와 복잡한절차가 있다고합니다

 

 

본인카드가 해외 결재가 가능 한지 확인해야하는데 visa, master card, american express 이 세가지가 반품 취소가 편리하다고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가 있는데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해 발급받아야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원화로 결제하면 이중환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한다고 합니다 

 

해외직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방송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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